대학생 아들과 기족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 캡쳐해서
프사에 올리는 지인이 있어요
착하고 모범생인 아들인데요
엄마, 아빠,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들아, 우리도 항상 너를 사랑한다
그런 내용들이에요
참 착한 아들 깉다는 생각도 들고
가족 단합과 사랑이 남달라보이기도 하지만
저렇게 사적인 가족 대화방을 왜 자꾸 캡쳐해서 올려
만방에 공개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좋아요 눌러줘야하나 하다가 못본척합니다만
그래도 지인이라 톡 소통하다보면 보이고
새롭게 업댓하면 계속 보이니까
힌번도 긍정적인 언급 안하고 딱 모른척하기도 겸연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