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중반 솔로인데 그 동안 연애도 거의 안 하고 살았어요
그냥 남자를 만날 필요성을 못 느꼈달까..(대쉬는 많이 받음)
요 근래 소개 받아서 만나보고 있는데 정말..
경제력이고 뭐고 외모가...ㅠㅠ
저는 그래도 하루에 두어번은 예쁘다 피부가 왜 그렇게
좋냐는 소리 들어요 그래봤자 아줌마지만..
(자랑 아니고 관리 하고 산다는 말..)
어제 소개팅을 했는데(주선자가 그렇게 경제력이며 인성 자랑을 했는데)
정수리가 휑~ ..... 외모는 황기순... 대화도 완전 노잼....
그냥 혼자 살래요..... 이러다 고독사밖에 더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