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아직 나이 오십초반이고 젊다면 젊은데 청소일을 하려니 자괴감 드네요

 

아이 다니는 직장 팀장님이 저랑 같은나이라고 맨날 아이가 그래요

여자인데  관리직 직급  굉장히 높죠

 

그렇게 사회생활 오래하고 스펙좋은분하고 비교는 애초에 무리지만

제가 제자신을 마지막으로 놔버린 느낌드네요  드디어 갈데까지 갔구나 이런느낌

 

사람상대 안해도되니 오히려 그점은 좋을것같긴해요

그래도 화장실청소 남들다보는 복도 홀 계단 다해야하는데 

마음을 내려놓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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