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록이들이 많이 있으면 진짜 부럽더라고요
그런데 왜 전 식물만 키웠다하면 쫌이따가 바이바이 굿바이 일까요..
생일선물로 진짜 멋진 화초를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잎이 하나씩 둘씩 떨어지면서 나중엔 결국 달랑 한잎만 남고...
무슨 소설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기분이 정말 별로더라고요ㅠㅠ
행운목은 진짜 키우기가 쉽다고 해서 5월에 팝업 스토어에서 하나 사왔는데 역시나 지금 골로 가는중이에요 물도 주라는 횟수대로 주고 진짜 모든 화초들을 정성껏 예뻐하며 키우는데도 결과는 늘 같아요
지금 제일 만만하다는(?) 스킨답서스만 화분 7개에
키우고 있는데 또 죽일까봐 무서워서 얘는 수경으로 키우는데 이건 잘 자라서 감사해요ㅎㅎ
오늘 게시판에 올리브나무 키우고 싶단 분의 글을 보니 예쁜 화초며 작은 나무들을 키우고싶단 마음이
또 스물스물 올라와요
화초 잘 키우시는 분들은 무슨 황금 노하우같은 비법이 따로 있으신건지 너무 궁금하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