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계기는,

제가   다쳐서  운신이 힘들어

 석달을  남편이 집안 일 하고  제 출근  때  태워다 주고 한게   시작이었어요.

 

근데 다 나았는데도 1주에 두어 번  싸 주네요.  

식단한다고 싸지 말랬는데, 제가  늦잠 자는 날   싸는것  같아요.

 

어제는  도시락 반찬통 위에  아이스팩이

얹어져  있길래  보니까,

나물반찬 위에는 아이스팩  올려 놓았네요.

 

오늘은  아침이라고  귀리랑 우유 부어 놓은거  혼자  퍼  먹고 있으니, 아침 먹는다고  착하다고 뒤통수에  뽀뽀해  주네요.

 

재혼아니고, 신혼도 아니고 50대 중반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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