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두둔하는..
어제 댓글중
솔직히 주말에 애랑 있는 거 보다 회사 나오는 게
200배 행복해요.
예전처럼 애들 밖에 풀어 놓고 저녁 되면 불러서 밥 먹이고 그냥 재우고 이렇게 안 키웁니다. 저 초등 3학년인데 학원 숙제 다 확인하고 애 재우면 10시 반 넘어요.. -_- 초등학교 내내 애들 따라다니는 거죠. 고등학교 되어도 애 라이드 한다고 내내 차 안에서 간식 싸들고 대기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내 인생이 삭제되는 느낌. 그래서 저는 일을 선택했고 시터 2명 씁니다.
이글 보고 엄청 웃김
초3인데 주말에 회사나오는게 더 행복하다는
애기 뷸쌍...
초등내내 애들 따라다니고
고등되어 라이드한다고 차안에사ㅡ..
내인생이 삭제되는 느낌이라고..ㅋㅋㅋ
그래서 일 산택하고 초3에 시터 2명이라고 .
그전에 자기 억대연봉이라고 ...ㅋㅋㅋㅋ
그냥 모든글 문장하나하나에가
전업의 일을 과대포장하면서...
나 전업 이유라고 외치고 있는듯...
애들 학원 안보내고 하루종일 챙겨야했던
예전 엄마들이 더 힘들었었음
요즘은 초등만 되도 학원다니느라
3ㅡ4시 넘어서 들어오는데...
전업에 자긍심 가집시다ㅡ
난 아이 중등에 1명이지만
남편과 아이 아침에 나가고
저녁되서 들어올때까지
집안 반빌반질 집밥 맛있게
나머지는 실컷 쉬고 놀면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되는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왜 애 키우고 애 돌보는게 내인생이 삭제된 느낌인지...ㅋ
직장다니면 막 자아실현이 되나??
암튼 저 댓글보고. 전업이 직장인인척
애쓴다...생각들며 불쌍...
특히 시터 2명...ㅋㅋㅋㅋㅋ
전업의 하는 일이 시터 2명분이라고...
은근히 막 강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