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친구집에 갔는데

그 친구 자녀와 제 자식이 동갑이에요

그 친구 자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를 입사했어요

제 자식은 히키코모리가 되어 있구요

만날 때마다 자녀 자랑을 많이 해서...좋겠다 부럽다

이렇게 대답을 해왔는데요

그 친구 집에 가서 또 자랑을 하길래 액자에 걸어둔 자녀 사진을 보며 ...다음에는 내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네

라고 별생각없이 대답했어요 

그런데 순간 친구 얼굴이 굳어져서요

저도 불편해서 나왔는데

전처럼 그냥 좋겠다 정도로 말할 것을

괜한 말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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