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a군이 공부를 하나도 안했는데 중간고사 물리, 화학을 3~4개 틀렸다고합니다. 옆 라인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데 그걸 배꼈다고 처음엔 먼저 떠들었다고해요. 지학은 교실을 옮겨서 시험을 보니 5등급(5등급제)이라고 해요. 중간때는 그냥 ~썰로 넘겼는데(나중엔 찍어서 잘봤다고) 이번 기말때 첫시험이 물리였는데 이번에도 4개 틀렸고 확신이 가는게 그 공부잘하는 학생이 어떤문제를 3번이 답이라고 동그라미치고 나중에 답체크할때는 다른걸로 바꿨는데 그걸 똑같이 3번이라고 체크해놨대요.그리고 1교시는 시험감독이 두명이라 못베꼈는지 망쳤다고하는데 2교시인 물리시험은 감독이 한명이고 앞에만있어 치팅이 가능할수도 있다는 친구들 추측입니다. 이럴경우 학교에 전화해서 그학생 얘기는 안하고(증거가없으니)감독 꼼꼼히 하라고 얘기해야하나요? 열심히 공부해도 힘든 학교인데 눈좋아 옆에걸 베껴 1,2등급 받는다더니 급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