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27 유시민의 비유는 틀렸다. 민주당은 누구의 집인가

민주당은 누구의 집인가 - 유시민 논쟁이 드러낸 기득권 정치의 민낯

 

유시민의 어제 다뵈에서 (안좋은 의미에서) 인상적인 비유는 정권을 '증축'과 '재건축'에 비유한 대목이다.

자신들은 '증축'만 허락했는데, 이재명은 '재건축'을 하고 있따. 그러려면 "기존 입주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

유시민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친문 지지층이 기존 입주자이고, 그들의 표를 받아 대통령이 된
이재명 대통령은 친문이 원하는 것과 다른 정치를 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어처구니 없는 비유이지만 그래도 반론해준다. 비유에는 비유로 말이다.

2011년부타 2015년까지 친문이 정동영, 박지원 등과 함께 몰아낸 호남 유권자들은 새누리당 지지층이었나?
유시민식 비유에 따르면 그들이야말로 문재인이라고 하는 재건축업자가 사주한 철거용역들에 의해 
쫓겨난 원주민들 아닌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열린우리당 창당시절 이를 반대하던 호남의 지역위원장들을
'난닝구'라고 비하하며 개혁의 걸림돌처럼 조리돌림 했지만  그들이야말로 길위의 김대중을 
쫓아다니면서 온갖 고생을 했던 인물들이다. 그들은 원주민, 입주민이 아닌가?
그들을 쫓아낸 이들은 김영삼을 지지했던 영남 출신의 친노지지층 아닌가?

유시민의 비유는 틀렸다. 나이가 들어 뇌가 썪었다는 자신의 주장을 이제 그만 증명했으면 좋겠다.

PS. 결정적으로 유시만과 김어준은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 기존 입주민도 아닌 주제에 마치 
부동산 등기상 소유자로 올라 있는 것처럼 집주인 행세하지 말란 말이다. 

 

출처: 김두일 페북 <민주당은 누구의 집인가> 

 

 

 

유시민도 방송 안 나오고 벌어놓은 돈 갖고 낚시나 하고 싶었을텐데

제 눈에는 마치 빚쟁이에게 압박받고 나온 행색으로 보였어요.

정치평론하는 제3자의 여유있는 태도가 아니라 광기어린 눈빛과 말할 때 일그러진 입, 

절박하게 희번득거리는 눈이 너무 절박하고 심적 부담감이 커 보입니다.

그를 지지하는 신천지 댓글부대 10만명, 민주당 유령당원 77만명으로 잼프 쓰러지지 않아요.ㅎ

오히려 점점 강해질겁니다. 민주국민이 잼프를 지지하고 지킬테니까요.

잼프 종신 연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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