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보다가 울렁거려서 껐을 정도.
책으로 봤을 때는 그래도 나쁘지 않았거든요.
영화에서는 여배우..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여배우를 아주 이용해먹는구나 싶을정도.
내 딸이 저런 역할을 저렇게 어린 나이에 맡으면 피눈물 나겠다 싶도록요.
김고은 지금은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영화에서 보고 참 안스러웠어요
물론 본인 선택이었겠지만요.
당시 수상소감보니 진짜 마음 고생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서 비호감 서브남주가 김무열이었다는 얘기 듣고서 다시 생각났어요.
참교육은 재미있게 잘봤어요.
하여간, 그 늙은 소설가의 내적 욕망을 자전적으로 그렸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