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리모가 된 여성들

우크라이나의 대리모 산업을 조명하는 BBC News 코리아 의 다큐멘터리 영상입니다. 전쟁이라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 대리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이야기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딜레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대리모 산업: 우크라이나는 비교적 저렴하고 법적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세계적인 대리모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전쟁이 발발한 이후에도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해외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제적 생계수단: 전쟁으로 집을 잃거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여성들에게 대리모는 거액의 돈을 합법적으로 벌 수 있는 어쩔 수 없는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카리나와 아나스타시아 같은 대리모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아기를 낳아주면 약 2500만원을 받습니다.

 

윤리적 문제와 버려지는 아이들: 대리모 계약 과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친부모가 아이를 데려가지 않고 방치하는 비극적인 사례가 발생합니다. 2021년 미숙아로 태어나 뇌 손상을 입은 '웨이' 역시 친부모에게 버려져 보호시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법적 규제 움직임: 우크라이나 의회는 자국의 인구 위기와 아동 인신매매 등의 우려를 이유로 외국인을 위한 대리모 출산을 금지하는 법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에 대해 생계가 걸린 대리모 여성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7WQ2UhYEDIQ?si=D_XaLsporsndtEGk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