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과학고를 준비해왔는데 2학년 내신이 좋지않아 합격이 어렵고 본인이 수과학에 완전하게 몰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일반고가서 상위권을 목표로 공부하겠다고해요.
저는 합격여부를 떠나 준비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면 너의 성장에 도움이 될거라고 권했구요.
준비한다고 미리 말씀드린 학교 담임 선생님, 과학고 준비학원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아들은 사나이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게 싫고 가벼워보일까봐 걱정하고 있어 제가 나서서 먼저 전달을 하려해요.
아직 중학생이지만 책임, 본인 위치, 앞으로 계획 등 알건 알고 생각은 있으니 걱정도 하고 계획 변경도 하는거겠죠
고교학점제 경험하신 분들, 일반고 학교생활은 이전과 많이 다른가요? 일반고로 방향 전환하면 아들이 무엇을 준비하도록 알려주면 좋을까요? 제가 찾아본 바 무조건 내신 잘 받는 인원많은 학교가서 열심히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건 맞나요? 선배님들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