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국내 리그는 보지도 않아서 국내 축구경기 입장료 싸고 그나마 텅텅 비어 있음,
홍보 효과를 기대한 기업 후원에 기대서 연봉도 쥐꼬리만큼 줌.
그런데 해외 국제경기 나가면 나가면 당연히 순위권 안에 들어야 한다고 온 국민들이 난리남,
연봉 몇백배 받는 다른 나라 스타 플레이어들과 비등한 경기 펼쳐야 함.
이기면 국가적 영웅되고 지면 원래 구조적 문제 있다고 물어 뜯음.
축구표 한번 안 사본 인간들이 평생 아낌없이 후원한 정몽규부터 물어 뜯음.
경기에서 이기면 애국자되고 지면 역적되고.
지면 물어 뜯을 준비가 되어있는 국민들 위해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들과 감독이 과연 마음을 비우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