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 놀이터에서 소외견입니다

유별난 진돗견 키우고 있어서 애견 카페를 가도 독채만 써봤고

호텔링 했을때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엔 합사해서 멍하니 서있는 사진을 받아보긴 했어요.

그래도 혹시 몰라 항시 독채만 쓰고 있다가

이번에 시에서 운영하는 놀이터를 알게되어 요즘 그곳을 드나들고 있는데요,

몇몇 강아지를 봤어도 우리애가 사회화가 덜 되서 좋아는 하는데 소리내며 짖곤 했거든요.

근데 어제 놀이터 한곳에 강아지 대여섯마리가 합사해서 노는걸 봤는데

우리애는 관심있어서 계속 옆에만 계속 보는데 그 강아지들은 우리애한테 관심이 없고 ㅠㅠㅠㅠ

아고 우리애만 왕따네 하면서 맘을 다스리는데 맘이 안좋아요.

육아도 끝났는데 개 키는데도 똑같은 마음이 들 줄이야....

우리도 합사하고 싶어도 혹시 모를 사고때문에 아예 시도도 안하고 있거든요.

에휴 진돗개들 다 순하기만 하던데 아주 유별나도 너무 유별나서 키우는 내내 너무 힘들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