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당대표 정청래’ 만으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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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민주진영이 해내야 할 일은 명확해졌습니다.

 

지금 이대로 당대표만 가져오면,
당원들이 직접 뽑은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 우리 민주진영은 통째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정청래를 무한 지지한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는 너무 추상적이고,
현실을 바꾸기에는 힘없는 외침일 뿐입니다.

 

현실은 냉정합니다.
저들이 설계해 놓은 판을 보시기 바랍니다.

 

온갖 갈라치기와 분탕, 이간질 끝에 숨어 있던 뉴리박B신들이 최고위원 과반을 차지한 뒤,

 

동반 사퇴하면 당원들의 동의 한마디 없이도 당을 강제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순간 우리가  1인 1표로  선출한 정청래 대표는 대표직을 잃고,
우리 민주진영이 선택한 뜻도, 검찰개혁도 사실상 무력화됩니다.

 

당헌상 아무런 법적 권한도 없고, 당원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뉴리박B신들과 수박들 일부 원내 중진들이,

 

‘연석회의’라는 이름으로 모여 자기들 입맛에 맞는 비대위원장 후보를 낙점할 것입니다.

 

그리고 형식적인 중앙위원회를 열어 뉴리박B신들이나 이를 묵인하는 수박들이 거수기처럼 도장을 찍어버리겠지요.

 

당헌 당규를 따르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실제로는 전당원 투표인 ‘1인 1표‘무력화시키고 결국 폐지시킬 겁니다.

 

매국노들처럼 법을 잘 아는 법비들처럼 당헌 당규의 껍데기만 빌려 민주진영과 당심을 왜곡하려 하는 것이죠.

 

정청래 전 대표가 허수아비가 되지 않게 하려면,

그리고 민주당의 뿌리인 ‘당원 주권’을 지켜 내려면 답은 하나뿐입니다.

 

정청래를 확실하게 엄호할 최고위원들을 최소 과반 이상 반드시 진입시켜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할 일도 명확합니다.

 

당원에게 주어진 ‘1인 1표’.
지금 이 한 표를 가장 강력하고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정청래 곁을 든든하게 지킬 최고위원급 후보를 빠르게 발굴하기

그 후보들이 최고위 과반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표를 몰아주기

 

‘정청래 대표 + 과반 최고위원’.
이 조합을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합니다 .

 

그래야 2년 후 총선도,
4년 후 대선도,
그리고 대한민국도 살 길을 남겨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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