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굳세어라 이재명" 하며 위로를 건네던 유시민이 떠올랐어요.
그런 그에게 교묘하게 유시민에게 대든 애 계정 리트윗하며 치졸한 방식으로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 한 이재명 얼굴도 떠오르네요.
분노를 넘어 절망의 감정이 드는 하루를 보내며..
사람의 격에대해 생각했어요.
잠시 두려웠다가 결국 역사가 순리대로 흘러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놀랍도록 차가워진 마음에 놀라
먼 훗날 일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혼돈이 정리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굳세어라 민주당
굳세어라 유시민
굳세어라 김어준
받았던 위로 돌려드릴 시간이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