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작업실 오픈한 청년에게 그릇나눔을 하고
더 주면 감사하다고 해서 그릇정리를 했어요
사진찍어 물어보니 다 좋다네요
그렇게 이것저것 정리해서 더 추려내고
이런 상황의.좋은점은 버리것이 아니고
쓸사람에게 주는거니까 훨씬 과감하게 정리하게 되네요
그리하요 주방 정리까지 시작했어요
요번에는 그릇들을 서랍으로 보내고
서랍의 물건들을 상부수납장으로 보내봤어요
그랬더니만 더 편리하고
공간은 더 넓어졌어요
특히 랩이나 지퍼백은 서랍장보다 상부장이 편리하네요
수납장이 마구 남아서 그릇 또 살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이제 뒤에 물건을 꺼내느라 앞에걸 치우는 일은
전혀 없는 상황시 되었답니다.
근데 그 씩씩하고 터프한 청년의 작업실이
바느질 작업실이래요
완전 반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