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 윤석열정부때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최고점수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광주·전남 지역이 윤석열 정부 시절 '호남 패싱' 논란 속에서도 반도체 인프라와 사업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부와 학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과정에서 광주·전남은 '시스템반도체용 차세대 패키징 특화단지' 육성 계획을 앞세워 주무 부처 실무진과 민간 외부 심사단으로부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전남은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산업부 전문위원회의 7개 심사 항목 중 △산학연 연계협력 △기술선점 효과 △인프라 확보 △집적화 효과 등 5개 핵심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설비 구축 단계에서 전력·용수 등 인프라 확보 여부가 성패를 가르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전문가단은 이미 광주·전남 기반 시설에 합격점을 줬던 셈이다.

결과는 탈락이었다. 국무총리 산하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는 경기 용인·평택과 경북 구미를 반도체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했다. 유치 사업에 깊숙이 관여한 한 관계자는 "부처 실무진과 전문가 실사단 사이에서는 광주·전남 선정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며 "전력과 용수 공급의 안정성이 뛰어났고, 반도체 산업 내에서도 패키징이라는 확실한 틈새 시장과 기술력을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624132630852

 

윤석열정부에서 최고평가를 받고도 호남패싱 당한 것을 정당하게 되찾아 오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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