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와대에 대한 신뢰가 깨짐

이게 제일 문제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좋습니다. 호남 발전 해야되고 기반도 잡혀 있는 거 압니다. 그런데 대통령 말이 신뢰가 안가요. 지지자들이 가장 원한 것도 1년을 질질 끈 대통령, 결국 검찰개혁 정부안이 없다는 국무총리. 신뢰가 깨졌다는 게 가장 큰 문젭니다.

X요? 의도가 완전히 곡해되고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곡해가 되는 이유는 신뢰파탄입니다. 

이제 청와대의 모든 정책과 워딩이 신뢰를 잃었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될겁니다. 

그 원인은 어제 유시민님이 말했구요. 

믿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대통령밖에 없다는 유시민님의 말은 이 신뢰파탄의 책임을 가장 크게 느낄 사람도 대통령이고 결과에 직격탄을 맞을 사람도 대통령이라는 뜻. 

수박겉핥기식 제스쳐로는 신뢰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본질에 다가가 초심으로 돌아가

행동하는 것밖에 없는데 과연...

당권 공천권 욕심 내려놓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검찰개혁 제헌절 전에 통과시킬지 모르겠네요.

지지자들 유튜버들 입단속 시킬지 모르겠네요

김민석총리 총리직 붙들고 선거운동 다니는 거 그만둘지 모르겠고요. 

다 모르겠어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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