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 작가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게 많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껏 모두의 대통령을 꿈꾸며
모두를 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것까지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고치면 됩니다.
그게
실리주의자 이재명 대통령의 재능.
그에게는 유연함이 있고
그건 여기에도 적용될 거니까요.
총리가 검찰개혁 국회로 넘긴 게
그 신호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행해 온
선 넘는 포용과 억지 통합, 이유 모를 내부 저격은
더는 안할 거라고 봐요.
내부 총질로 세 늘리려는 자들도
다 들킨 마당에
더 이상 준동키 어렵다고 봅니다.
일단 더 이상 그러지 못하게
그런 스피커는 절대 소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해야 하고
정권 재창출해야 합니다.
친문 친명이며
오랜 민주당원인 저는
민주당을 지키고
더 나아가 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
지금껏 환호와 칭찬으로 대통령을 받쳐주었다면
앞으로는 차가운 조언자와 따뜻한 격려자로서
지지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자리매김이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