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대인데 비싼 화장품쓰면 다르다고 느낀 이유가

얼마전 자게 어떤 댓글에서 뷰티유투버 언급하셔서 호기심에 봤더니

한마디로 올리브영 가지마라. 20-30대를 위한 곳이니

비싼 화장품은 이유가 있다 였거든요.

제가 예전부터 느낀게 그거에요. 뭐뭐 대체품이니 하면서 유명한거 한번씩 시도해보는데

단한번도 만족한적이 없거든요. 트러블 나거나 이런건 아닌데

뭐랄까 원래사용하던 (백화점 화장품으로 전라인 사용) 화장품으로 채워넣은 영양분이

대체품 쓰는동안 야금야금 빠져나가서 피부가 버석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마치 적금든거 야금야금 빼다가 잔고가 텅비는 것처럼

 

그래서 꽤 시도해보다가 이젠 40대이고해서 원래 쓰던대로 백화점 브랜드(어디라곤 얘기안할께요 품목마다 다 달라요 에스티로더, 샤넬, 겔랑, 랑콤, 시슬리 등 올드한 브랜드들이죠) 로 정착템만 꾸준히 쓰거든요

 

얼마전 그 뷰티 유투버를 보니 딱 그 지점을 말하더라고요. 젊은 나이가 아니면 싼 제품보다는 비싼걸 써라

비싼건 이유가 있다.

그 유튜버가 유독 일본 화장품을 좋다고하는데 대부분 저도 안써봐서 진짜로 좋은지

아니면 일본 화장품 광고하는건지까지는 알수 없으나...

하고자하는 의미는 같은거니까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나이가 들어서 저렴이는 별로였던 거구나 했어요

 

참고로 피부과 주기마다 다니고, 스파다니고 꽤 신경써서 피부 관리하는 편이고

친정엄마가 피부도 워낙 좋으셔서 어디가면 피부좋단 얘기는 항상 듣는 1인입니다.

제가 또래보다도 주름도 없고 이런게 타고난 피부타입+ 내피부에 맞는 비싼 화장품을 써서인가보다 했어요

 

화장품이 용기값이 가장 비싸다는데 그렇다면 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화장품과 동일하게는 못만드는지 사실 그게 좀 이해가 안가긴했거든요.

쉽다면 똑같이 만들지 왜 차이를 못좁히나...

 

SK2 피테라에센스는 20대에 써보고 별 효과없길래 안썼는데

그 유투버가 똑같이 그 얘기하면서 어릴때는 별로더니 나이든 지금 써보라고 너~~~무 좋다고 하는데

다시 써볼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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