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유시민은 노통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인물입니다.
이유야 뭐 긴 말 필요 없죠.
대선때가 되면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을 뽑았겠지만
뭔가 한 구석 찜찜함이 있었어요.
그때 제 색안경을 치워준 인물이 유시민이었어요.
내가 믿는 유시민이
이재명을 높이 평가하네?
내가 뭐 놓친게 있었나?
반문하며 이재명에 대해 찾아보고
장점들만 보려 노력했었어요.
그후로 진짜로 지지하게 됐고 당선돼서 기뻤고
대통령 일 잘한다 생각하며 응원했어요.
저 같은 분들이 꽤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더 배신감 느끼는거죠.
문조털래유. 나불대는 사람들은 묵인하고
마치 코어가 포용력 없다는 듯이 한 발언도요.
전 여전히 민주정부가 잘 되길 바랍니다.
유시민이 이제 작정하고 스피커로 나올 모양인데
잘 새겨듣고 지금이리도 노선 바로잡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