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중반 넘어가면요...꾸미면 꾸밀수록 왜 안 이쁠까요

참 고민이에요. 꾸밀수록 화장 포함 꾸미는 모든게 겉돌아요. 

남성 호르몬은 안 나오지만 여성호르몬도  안나오니 트랜스젠더가 여장한 느낌도 들구요. 

열심히  화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얼굴 여기저기 갈라지고 패인게 더 도드라지고요.

풍기는 화장품 냄새도 묘하게 젊은애들과는 차이가 나요.

차라리 화장 안한 얼글에 깔끔한 비누향 나는게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새 드는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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