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유일한 낙이 주말에 친구만나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으며 힐링하는거였는데, 즐거워야할 주말이 토요일 오후를 학원에서 보내야해서 주말이 가까워져도 전처럼 기쁘지가 않네요.
12주간 토요일 6시간 교육 받아야하고 I성격이라 쉬는시간 10분도 다른 수강생들과 어울리는게 아직은 낯설고 부담스러워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토욜 자유시간이 없어지고 메여있어야 한다는 게 스트레스네요.
저질체력과 귀차니즘땜에 2~3년을 벼르다 나이 50을 앞두고 자기계발을 위해 가는데 위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