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km를 1시간정도 천천히 걸었는데
내내 심박수가 100정도밖에 안돼요.
집안에서 왔다갔다하는 수준이더라고요.
유산소운동 뛰면 170~190까지 나오니까,
걷는건 유산소 운동이 전혀 아닌게 맞더라고요.
근데 평소에 잘 안걷다가 오랜만에 걸었더니
엉덩이 다리 다 근육 자극이 돼서 뻐근해요.
보통 책상에 앉아있다가 차타고 운동센터가서 좀 뛰고 했거든요.
오랜만에 걸어보니 걷기는 다른 코어 근육을 쓰는 거 같아요. 천천히 걷는것도 근육에는 꼭 필요한 운동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