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배학부모님들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인생 쉬운거 없다지만 기말고사 망치고 힘들어하는 고등아이옆에서 같이 괴롭네요. 기말고사 이제 시작인데 마킹을 못하여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점수를 보고 저도 힘들고 아이는 애써 괜찮다하고.

저는 어른이니 티를 안내지요. 아이는 아이대로 괜찮다하고

그렇지만 둘다 마음은 지옥입니다.

이 괴로운 과정들을 동생까지합하면 5년이상 해내야하는데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아침차려놓고 마음이 안좋아 여기에 여쭈어보네요. 성적맞춰 대학가면 된다지만 이제껏 해온 노력이 있고 이룩한 성취가 있는데 정말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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