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요
그나마 일본연예계에도 알게 모르게 한국계가 있고 피가섞여서 가뭄에 콩나는 느낌이고
대부분은 음정박자도 모르고 기본 발성도 제대로 안되는 주제에
엄청 심취한척 열정적인척하고 괴로운표정에
아 막 보고있으면 넘 오글오글하고 느끼하고
나 지금 예술중이라는 과한 연극성 성격장애 느낌
일본애들 요즘 한국와서 아이돌도 많이하는데
노래도 고만고만 춤도 고만고만
대부분이 뭔가 결정적으로 부족해보이는데
그게 뭘까싶어 들여다보면
끼,역동성,혼,한 기타등등.. 영혼을 울리는 뭐그런 자연스러움 같은게 한국애들보다 너무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런부분은 일본보단 차라리 동남아나 중국계가 더 표현력이 괜찮은듯싶고..
일본어 자체가 호흡, 발성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언어라서 일본인들이 노래를 유독 못하는건가 싶기도 했었는데
노래 뿐만아니라 연기나 댄스로 표현하는 방식이나 뮤지컬 등 여러 공연에서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것도 정말 심각하게 별로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일본 자체가 흥과는 거리가 먼 민족이로구나 싶었거든요
그 이유가 사회 전반에 지나치게 개개인의 감정을 억누르고 강요하고 간혹 조금더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변사회나 가정 등등에서 절대 가만놔두지 않고 집단린치에 가까운 왕따를 당하는게 사회분위기이니 당연한결과가 아닐까 싶고..
왜 한국은 세계적인 아이돌이 나오고 한국문화가 대단한데 우리 일본은 맨날 이것밖에 안되냐.. 진정 애니매이션 뿐인가.. 한국은 정부가 밀어주니 세계적으로 잘될수밖에 없다
지겹도록 똑같은 gee랄 dog소리만 몇십년째 해대는데
일상에서도 맨날 솔직하지도 못하고 감정표현도 잘못하고 앞에서는 속마음은 숨기는데 급급하고
그러다 종종 열등감폭발해서 뒷담화나까면서 통수나 치는게 일본인들 이미지인데
그런 감정표현에 서툰 애들이 노래를 하고 연기를하고 춤을추면 아무 감정표현도 없이 겉으로만 따라하면 다 될거라 관객들이 다 속아넘어갈거라 착각들하는건지..
겉으론 절대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지 자기네들도 속으로는 본인들도 뭔가 팬, 관객들의 영혼을 심금을 울리는 공연도 하고싶고
우린 왜 안되는걸까.. 한국인들이랑은 뭔가가 다른데 대체 그게뭘까..싶고
본인들부터가 참 답답할것 같고 한국인들한테서 뿜어져 나오는 저건 대체 무엇일까..
속으로는 우린 왜 저런게 없지.. 생각들을 하겠지요
감정표현도 서툴고 '한'도 모르면서
맨날 입으로는 문화로 '세계정복'하고야 말겠다고
참나 꿈도크네요
토지 박경리 선생님이 일본은 사랑을 모르는 민족이라더니.. 사랑을 찾아 헤매다 결국 못찾고 괴로워서 자살도 했다더니..그말씀이 딱 정답인듯 싶네요
감정적으로 어딘가 너무 결여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도 그런걸 대대적으로 조장하니 더더욱 그럴수밖에 없겠다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