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같으면 무슨 설레발이야 했겠지만...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는 요즘
잠시나마 이런 날씨가 지나가면 너무 감사해요.
여긴 경기 남부인데
현재 기온 27도, 습도 44%여서 선풍기
틀어 놓으니 아주 선선하고 보송하고
가을 날씨 아니면 외국 초여름 날씨 같아요.
우리나라 초여름은 습한 게 특징이잖아요. 그래서 끈적한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
조금 움직이면 덥지만, 그늘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니 서늘하단 느낌도 듭니다.
이번 주 후반에 비 오면 이 느낌도 사라지겠죠... 그래도 이게 어디야 싶어요.
걱정인 건 우리나라가 시원할 때 외국은 예전 우리나라처럼 덥다는 거.
우리가 시원한 대신 다른 나라가 습기 더위 폭탄 맞은 것 같라서 맘이 안 편해요. ㅠㅠ
다른 동네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