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 영국이예요
오늘부터 3일 버텨야해요
전에 5월에 한번 30도 넘는 몇일 좀 더워서 힘들었는데 올해도 또 6월에 더운 날들이 왔군요
영국은 6월에 제일 더운날이 있어요
날씨보니 39도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라 35도로 내려와서 다행이예요
주로 주택에 살아서 지붕 복사열로 새벽 2,3시까지 더워져서 1층으로 침대 토퍼 가지고 피난왔어요
2층에서 자야하는 아이에게는 2리터 얼음 패트병 안겨줬지요
그래도 너무 해가 일찍뜨고 늦게 져서 잠을 잘 못자네요
새벽4시면 새들이 울어서 깨우고...
우리집 고양이는 날이 훤한데 언제 일어나서 정원 문 열어줄꺼냐고 징징대고...
10시나 되야 슬슬 어두워져서 잘준비하고...
스페인이랑 프랑스는 더 덥다고 하던데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