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트 화단에서 견주와 있었던 일

덩치도 좀있고

달마시안 풍의 특이한 개라서  눈에 띄었나봐요

화단 잔디밭에서 

배변을 했네요.   2두덩이 정도

개와 주인 곧 떠날 태세에

순간 나도 모르게

그거 치워야하지 않나요?

했더니 그 순간

갑자기 손에 안보이던

배변봉투 나부끼며 

치우려고하는데요!

아휴 민망하고 창피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후다닥 뛰어왔네요

이놈의 오지랖

오죽이나 알아서 잘할까... 뭐던다고 끼어들어서....

 

근데 강아지들 배변 조절 안되는거라 그런거죠?

꼭 화단 잔디밭에 들어가서 오줌누고 배변 보며 실례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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