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한국인은 한국인으로서 느끼는 거라 관광온 외국인이 느끼는 것과 다를 수 있다 해도
정은 커녕 인간미 없고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지고는 못살아 정신에 찌들려 있고
그래서 인간미는 커녕 물질적으로는 잘 사는 것 같은데도
마음과 타인, 다른 것에 여유가 없고
지극히 배타적이고
잔머리 대마왕 같은 인상을 받거든요.
보편적인 인류애 이런 거 보다는 진짜 엄청 엄청 대세를 따른다
남이 하면 나도 한다, 남이 한 걸 내가 못하면 약올라서 죽을 거 같다 이게 지금의 한국 사람
지방은 모르겠고 수도권은 그런 인상을 받아요.
타인에 대한 관심도 거두고 관심 둘 필요도 없고 그렇지만 맨날 외로워요 소리는 그럼 말든가
그런 소린 하면서도 남은 전혀 관심 없고 여기서 남이라는 게 내가 사귀고
이득되는 남만 말하는 게 아니라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이든
사회적으로 부당한 일을 당한 약자든 그런 걸 말해요.
심지어 아이들조차 영악한 애들이 많고
이 나라에 무슨 매력이 있지 싶어요.
물론 서양인 한정은 첨에 좀 잘해줄 수도 있겠네요.
인간적인 맛과 매력은 잃어가는 중인 것 같다고 느끼는데
한국인만 혼자 아 우리는 매우 정이 많고 인간적이야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