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꽉 짜거나 짤순이로 눌렀다가 무치고 있었는데
어제 짤순이 눌러놓고 1시간 반이 지나도록 잊어버리고 있었던거예요.
오이지 7개가 이게 맞나 싶게 부피 확 줄고 수분 하나 없이 너무 꽉 짜진 오이지에
물을 좀 첨가해야 하나 하다가 그냥 무쳤는데
어.머.나.
꼬들꼬들을 넘어서 골이 울리는 식감이 너무 좋네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식감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한시간 정도 뒀다가 무치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