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댓글팀 배후에 '극우' 자유민주당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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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댓글공작팀인 '6.3자유승리댓글단(자승단)'의 배후가 극우 정당인 자유민주당이었다는 사실이 재판에서 확인됐다. 자유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에게 댓글공작팀 조직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댓글 활동의 대가로 ‘장학금’까지 지급했다.
지난해 6월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라는 단체에서 댓글공작팀(자승단)을 만들어 댓글 여론을 조작하고, 초등학교 교육에도 침투해 이승만-박정희 정권을 미화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취재..."손가락 군대로 나라 구하자") 당시에는 리박스쿨의 댓글공작팀을 지원하는 배후까지는 밝히지 못했는데, 재판 과정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드러난 리박스쿨 댓글팀 배후는 극우 정당 자유민주당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박옥희 부장판사) 심리로 리박스쿨 댓글조작 사건 세 번째 공판이 열렸다. 리박스쿨 사건 재판 피고는 모두 18명에 이른다. 손효숙 대표와 운영진 최정미 씨 등 리박스쿨 간부들과 이석우 사무총장, 이석복 고문 등 자유민주당 간부들, 그리고 자승단에 소속돼 댓글을 작성한 사람들이다.
자유민주당은 전국에 '윤석열이 옳았다', '이재명의 개 민주당 해체', '5.18 북한개입' 등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며 계엄 옹호와 음모론 확산 활동을 벌이는 극우 정당이다. 초대 당대표 고영주 씨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이석우 사무총장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 정당은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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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을 다 복붙은 못했어요.
손효숙. 저 여자. 봉지욱 기자에게 전화 와서는 자기네들은 무죄가 날 거고 가만 두지 않겠다며 협박.
저 돈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진짜 우리 나라 극우 기독교, 특히 개신교
진짜 문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