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2295
교육과정 성취 기준 도달 여부는
1~4
수준으로 나누며, '
1
'은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음', '
2
'는 '낮음', '
3
'은 '보통', '
4
'는 '높음'이다.
지난해 중3의 경우 학업 성취 수준이 '매우 낮은' 1수준 비율은 국어
10.8
%, 수학
14.9
%, 영어
6.5
%로 나타났다. 고2는 국어
10.4
%, 수학
11.6
%, 영어
6.8
%다.
2017
년 표집 평가로 바뀐 이후 해당 수치는 모집단 추정치로 통계적 유의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9년 동안의 수치를 보면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는 진단이다.
중3 국어의 경우
2017
년
2.6
%에서
2020
년
6.4
%,
2025
년
10.8
% 등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학 역시
2017
년
7.1
%에서
2025
년
14.9
%로 늘었다.
학업 성취가 '보통 이상'인 3수준 이상 비율은 중3 국어는
2017
년
84.9
%에서
2025
년
64.5
%로 하락했으며, 수학은
2017
년
67.6
%에서
2025
년
49.6
%로 절반 이하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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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신경 써서 챙기는 집은 공부를 못 쫓아가진 않던데
학교만 믿고 내버려뒀다가 기초학력 붕괴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기초학력 부족하다고 학교에서 챙기지 않더라고요
챙기다가 괜히 학생이랑 학부모 원망이나 들으니
그냥 방치
학교에서 가르침은 없고
그냥 평가만 하는 기관이 되었어요
배우고 익히는 건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더라고요
기초학력 미달학생은 계속 늘어나고
학생들간 학습능력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