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내는 스벅 콘센트 자리가 벽쪽에 소파 일자자리에 동그란1인용 테이블이 쫘악 있어요
보통 혼자와서 카공족이나 폰 충전족인데 항상 만석이고 경쟁이 치열한 자리이기도 한데요
혼자와서는 한테이블은 노트북 한쪽은 음료 이렇게 두테이블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점심먹으러가며 테이블을 맡아놓고 나가서 몇시간도 비우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제 옆테이블은 패드에 충전까지 끼워놓고 가방하나 놔두고 가방하나는 가지고 나가네요 점심 먹으러 나간듯한데
콘센트까지 맡아놓겠다 이거네요
다들 노트북 음료 테이블 하나로 쓰며 배려를 하는데 말이죠
그옆을 서성이면 양심있는 분들은 알아서 테이블을정리하며 자리를내어주는데
어떤분들은 그냥 모른척하죠
가끔 전 그럴땐 테이블좀쓸수있을까요? 하는데
자리를 못마땅하게 굉장히 니가뭔데 그런 눈빛을 날리며 비워주는데
제가 심한건가요?
자기가 좀 일찍온거로 스벅에 하루종일 죽치며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테이블을 두개나 쓴다는건 너무 이기적 인거 같은데 ..그분들은 너무 당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