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지인이 만들어준 매실청이에요. 매실청용(?) 차광 왕페트병에 넣어서 워낙 많이 줘서 먹을 만큼만 작은 유리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며 먹었고, 왕페트병에 절반정도 남은 건 싱크대 아래에 넣어뒀었어요.
담근지 얼마안된 매실청은 상큼한 맛이 있는데..
싱크대 아래에 있던 건 먹어보니.. 약간 더 걸쭉하거나 진득 하고 숙성발효가 더 된듯하고.. 상큼함은 거의 없고.. 그렇네요~
유리병으로 옮겨 보관할 걸.. 하고 후회가 되는데요.
페트병에 7~8년 있었던 매실청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좀 되는데 버리기엔 아까워요. ㅠㅠ
지난주에 2025년에 담근 걸 또 왕창줬는데.. 이거 유리병에 옮겨두고 먹고 2018년산은 버릴까요?
주부9단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