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82님들중에서 양쪽 손등이랑 얼굴의 관자놀이쪽에 잡티없이 깨끗한 분들 많으신가요?
엄마가 예전부터 제가 외출할때마다 선크림좀 꼼꼼하게 잘 바르라고 잔소리를 후렴까지 하실때마다 진짜 넘 귀찮았었거든요 근데 점점 나이를 먹어보니 잔소리를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전 엄마덕분에 손등은 잡티없이 깨끗한데
관자놀이 부근은 작년 다르고 또 올 해 다르고 점점 잡티가 눈에 띄게 늘어나네요ㅠㅠ
화장을 하면 물론 커버가 되지만 집에서 쌩얼로 있으면 이게 무척 보기가 흉해요...
켈로이드피부라서 피부과에서 점 하나 빼는것도 흉터가 잘 생기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엄마말씀좀 잘 들을걸 오늘따라 후회모드가 작동되네요 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