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장 근처에 사는데 환장하겠네요

집건너편이 호수공원이고 거기에  광장이 있어요

근데 요즘 날이 좋으니 주말마다 사람 돌겠네요

주말에 창문 열어 놓고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

노래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뭔 노래자랑을 매주 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란 노래에 환장한 민족인 듯..

지난주말 토욜날은 밤 9시반까지 했어요

제가 오죽하면 시간을 재봄

전문 가수도 아니고 아마추어 아줌마 아저씨들 노래소리를

밤까지 들어야 한다니~

집앞에 호수공원 생긴다고  좋아했었는데  ㅜㅜ

시청에  제발 밤에는 자제해달라 민원도 넣었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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