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이비시터 했던 일 때문에

저희 이모들이 다섯명인데
그중 둘째 이모가 50이후 베이비시터를 했었어요
한 15년 넘게요 그중 재벌집도 갔었을테고

경제적 직업이 좋은
집에서 많이 해왔는데 

지금은 80넘으니 쉬고 계시고요

이모들 자매끼리는 잘지내고 그중 큰이모네가

증손주를 봤는데 그집 아기엄마가(큰이모 손녀)우울증에 

아기를 잘못보니 큰이모네로 아기랑 오게되서

지내게 되었어요

근데 그집에서 베이비시터했던 둘째 이모를 오라고 해서

아기를 보라는건 아니고 와서 관찰좀 해주고

아기엄마 상태나 아기와 같이 좀 겸사겸사 봐달라고

둘째 이모를 부른거에요

이모는 일단 갔었고 가면 이모 형제도 있으니

집에서 재밌게 놀고 지낼겸 간거였죠

근데 아기엄마의 사돈이랑

그집 큰이모의 자녀와(둘째이모에게는 조카)

통화하면서 사돈에게 걱정마시라고
저희집에 베이비시터 하시던 이모가 예전에 큰재벌집에도
있었고 아기보는거 아주 잘하시고 일했던적 있었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베이비시터 였던 둘째 이모가 옆에서 
듣다가 민망하고 거기 어린 손주조카들 다 있는데서
망신스럽게 창피하게 예전 시터 했던 얘기를
하며 나를 애보는 사람 취급했다고 
방에 조용히 들어가 울고
다음날 일이 있어 집에 급히 간다하고 갔다고 해요
이모네 상황이 둘째이모가 오버한건지
조카들이 사돈에게 둘째 이모를 언급하며

시터했었던 이모 있으니까 
걱정말라는게 잘못 실수 한건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은 베이비시터 했던 이모가 조카가 괘씸하다고

이집이랑 연락 끊고 의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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