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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당선인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경기교육활동보호국-왜, 어떻게 만들것인가?’란 주제로 6월 25일 국회에서 공개토론을 연다.
토론회는 경기교육활동보호국 설치 필요성·신설방안, 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안민석은 16일 "교사들 중에서 특수부대 출신들, 해병대, 공수부대 출신들이 많다.이들 20~30명 정도를 위기에 처한 학교, 문제 학생이 있는 학교, 선생들이 통제가 안 되는 사안에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계도하고 훈계를 통해서 학교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경기교육활동보호국이 공수부대, 해병대 출신을 이용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학교를 통제하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마치 일제강점기에 선생이 학교에서 칼을 차고 교육하는 것이 생각날 정도이다.
그런데 6월 25일 토론회에는 학폭OUT 학부모시민모임의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그런데 학폭OUT시민 모임의 운영진에는 전 국제마피아 조폭 출신 이태호가 있다.
이태호는 도박없는 학교 운영위원장이기도 하다.
이태호의 전과는 화려하다.
국제마피아 범죄단체구성, 음주 뺑소니, 공갈, 폭행 협박 등이 있다. 심지어는 도박개장으로도 형을 살기도 했다.
이런 조직폭력 전과자가 학폭OUT 학부모 시민모임의 운영진이라니 기가 막히다.
학폭OUT 학부모 시민모임에서는 운영진인 이태호가 이런 자라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
더 기가 막힌 것도 있다. 이태호는 도박없는 학교의 운영위원장이다.도박개장으로 법정구속된 자가 도박없는 학교 운영위원장이라니 더욱 기가 막히다!
경기교육활동보호국에 해병대 특전사 출신이 들어온다면 학폭뿐만 아니라 조폭들도 통제할 수 있는가? 아니면 해병대 특전사 뿐만 아니라 전직 조폭들까지 이용하여 학교분위기를 바꾸겠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