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걷기하느라 남편 아침 차려놓고 먼저 나갑니다.
돌아오는 길에보니 아파트 입구 대로변에 버스가 차선3개를 막고있는 상황 ㅠ
아마 유턴하다가 차가 멈춘듯싶어요.
젊은 버스기사분이 핸드폰 통화하며 수신호하고 있었어요.
아침 출근길에 저 기사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안타까웠어요.
기껏해야 내 자식보다 대여섯살 많을까 싶었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버스얘기하니 경찰서에 전화할뻔 했답니다.
버스가 길막았다고 ㅠ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지........
시모가 교활하고 이기적인데 나이들수록 본성이 나오는건지 정말 정뚝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