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82가 가장 빠를것 같아서 물어요
80년대 국민학교시절 은행가면
에어컨 다 틀어주지 않았나요?
지금처럼 천정형이나 스텐드말고
장농만한 큰 에어컨이 있어서
어렸을때도 시원했던 기억이 나는데
친구는 그때도 벽걸이 선풍기 돌리고
은행도 더웠데요 엥?
다른덴 몰라도 차라리 학교라면 모를까
교무실같은데도 에어컨 없없고
관공서도 더웠지만 심지어 버스도
근데 은행만큼은 시원하게 틀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90년대초까지 지하철 입구서부터
그러니까 지하로 계단 내려가는 순간부터
에어컨 냉기가 올라와서 시원하게 느껴고
그땐 지금보다 에어컨 더 많이 돌렸다하니까
자기는 한참 내려가서 지하철 타는 승강장부터
시원했지 입구부터 시원하진 않았었다고
그때 어려운 시절인데 뭔 에어컨 더 돌렸냐고
그렇게 기억한다는데 ㅋㅋ 환장하겠네요
친구가 어렸을때는 부산인가 지방에서
살아서 살짝 다를수는 있어도 (그래도 광역시)
그냥 서울이라 치고 누구말이 맞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