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럴일이 있어서 근 두세달동안 살도 많이 빠지고 의욕도 없고 무기력하고 살아서 뭐하나 싶고.
여하튼 그랬습니다.
돈문제로 시작되서, 부모님도 입원, 다른쪽 부모님 난리에 막말, 치과도 고생중이라 해 넣은 이빨 다시 해야하고, 차사고도 나고. 벼락거지 된거 같고.
뭔가 작게 작게 계속 신경을 긁는 일도 생기구요. 안그래도 의욕도 없는데 오늘은 외롭네요
누구랑 대화하고 싶은데 뭐 좋은 이야기 할것도 없고..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래서 지금 집 앞에 무작정 나와서 걸어요. 그러면서 글을 쓰고 있네요.
나 행복해 라는 생각가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걷다보면 좋아질까요?
이 와중에 다행이다 싶은건 왜인지 화나지 않아서 싸우지 않았더니 화병나게 생겼지만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상대방이 배려해준것도 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