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위고비 처방 안받는 사람 보면 안타갑거나 한심하거나 그런가요???
퉁퉁말고 뚱뚱일때...
어제 그런 답글을 보고 살찐 나를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생각하면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살쪘음에도 안맞은 제일 큰 이유는
주사 맞는다고 습관이 바귈것 같은 자신이 없고
경제적 부담이 크기도 하고
쉽게 뺀 살은 쉽게 돌아갈것같다는 생각.
한 2년 나름 다이어트는 하고 있지만 살은 못 빼다가
최근 3개월 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살찌는 원인이 파악되다보니 주사는 더 못맞겠다라구요.
주사 몇달동안 습관을 바꾼다고 하는데
운동도 습관이 그렇게 빨리 되나요???
전 5년차 되닌까 이제야 아무생각 없이 하게 되던데..
주사제가 나오고 살찐 사람은 더 한심한 존재로 찍혀버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