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세명 외에는 아무도 교류를 안 한지 8년쯤 되어갑니다.
즉 친정 형제자매들과 의절을 했고
대학 친구들은 절친들이 있었으나 10여년전부터 서서히 정리가 되었고
이웃들도 애들 입시 끝나니 대면대면해지고
애들 입시결과로 기싸움도 싫고
그 와중에 직장을 구해서 다니는데
거의 저 혼자 근무...처음에는 이게 좋았는데
이제 사람들과의 가벼운 스몰토크가 그립네요
아가씨때 다니던 직장이 여초였고 그 분위기가 너무 싫었는데
그래도 업무 중간중간 식사할때 퇴근할때 소소히 나눴던 스몰토크가
참 그립습니다.
인간은 더불어 사는 동물이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