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고 유예은 아버님 유경근님 트위터>
긴 시간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편해진거니. . .
아직 부고도 없고 공개도 하지 않은 것 같아 얘기할 수는 없지만. . .
생존학생 중 한 친구가 이 세상을 등졌어요.
참사 직후에도 오랫동안 고통스러워했는데. . .
살 수 있었던 수 많은 아이들의 죽음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흘려버린 12년.
결국 남겨진 이들이 다 떠안게 만드는 기만과 배신의 12년.
하지만 지금은 일단 명복을 빌어요. 아빠와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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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원문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5215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평안을 찾으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