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위 모두랑 다투고 손절이 일상인 엄마

70후반 엄마가 원래 성격이 뾰족하고 
꼬투리잡고 누가 나에게 바른소리 하거나
자존심 상하게 하면 바로 공격하고 끝내 싸우고 앙숙

화해 다시 또 상대방이랑 작은일에 싸우고 반복

형제들과 특히 더해요 욕하고 싸우고요
평생 아버지하고도 싸우고 살았구요

자식들도 싸우고 다시 또 만나고 반복

엄마 형제 자녀 결혼식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들과 여러명이랑 현재 싸우고 손절중이라

엄마는 참석 안했어요

다들 식사하면서 저희 형제들과 얘기하다가

엄마의 조카가 웃으면서 이모는 왜자꾸 싸우고

맨날그러냐고 이제는 병원좀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모의 그런 성격을 알고 있고 하도 그러니

그렇게 얘기하며 그냥 서로들 웃고 저희엄마 얘기와

함께 우리형제들에게도 푸념하더라구요

저희 형제들도 저도 엄마가 원래 저러니

같이 얘기하고 웃고 말았는데

그중 흉본거중에 

우리이모는 이정도면 병원가야한다고 하는 얘기까지 들으니 기분나쁘다고 제가 언니한테 얘기하니

언니는 안그렇게 생각한다네요

엄마가 너무 힘들게 하는 성격이라 당연한 말들이고

차라리 웃고 얘기하는게 낫지 오히려 진짜 말도 꺼내기

싫고 나쁜사람

이상하고 몹쓸 이모로생각하는거 보다 차라리

나은거라 하네요  차라리 웃고 이모성격 특이하다고 

하는게 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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