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얘기하기가 좀 웃겨서요 ㅋ
재수시절에 아이가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좀 놀아줬어요
극장가기 까페가기 야외고기굽는 수영장도 한번 데리구가구요
아빠는 바쁘고 그냥 저랑 놀았어요 둘다 영화 좋아해서 은근히 무대인사도 좀 다니구요
그리고 대학교를 갔고 학기내내 그럭저럭 잘 학교다녔고 친구도 한둘 친한애 있는것같아요
방학되니 저보러 도서전시회 같이 가겠냐구요
남자애들중에 영화 책 함께할 애가 좀 없는건지..뭔지...
혼자 영화는 많이 보더라구요
어디 말하려니 좀 마마보이같아서...
근데 나랑 그래도 취미가 통한다구 생각하나 좀 웃기기도 해서요 ㅋ
걱정반 자랑반 여기 써봅니다
코엑스 가서 전시회보고 밥이나 먹고 그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