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손주 육아 해주실건가요?

 전 외동아들 엄마고 친구는 외동딸 엄마에요.

전 아들 사랑하고 이뻐하지만 체력약하고 육아가 넘 힘들었어요.제가 오롯이 남편하고 어느정도 키우고 초등 들어간 후로 워킹맘 하고있어요 

어쩌다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나중에 손주는 못봐준다 알아서 육휴써가며 키우던지~ 했더니 

친구가 넌 아들엄마라 그런소리한다고 딸엄마는 딸 고생할까봐 봐주는건데 어쩌고 하는거에요.

전 아들이건 딸이건 상관없이 못봐준단건데..

전 양가에도 육아해달란소리 전혀 안했었고요.

친군 자기 엄마한테 키워달라하고 돈도 잘 안주고 고생만 시켜놓고 고마운맘도 전혀 없으면서 저런말해서 기분이 상하네요 ㅡㅡ

무슨 아들엄미라 그렇다고ㅡㅡ

솔직히 애 봐주고 공도 없잖아요 괜히 서로 맘만 상하고.. 다른 친구를 봐도 그래요. 시어머니가 헌신적으로 키워주는데 어느정도 크니 이젠 돈주기 아까워하더라고요 

그런뜻으로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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