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지붕 두가족 사주

응원. 지지 .사랑. 배려. 공감을 받지 못하고 질책 비아냥 학대 속에서 큰 남편이 (.연애기간 짧고 저를 극진히 위해 몰랐어요) 진짜 기계처럼 감정선이 메말라있고 냉정하며 본인밖에 모르는데 가끙씩 크게 서운해서 이게 부부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저나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같이 이겨내보자의 태도가 아니고 어쩌라고? 강건너 불구경하며 회피합니다. 이게 너무 상처인데 그조차 인정햐지 않습니다. 

 

그냥 돈 벌어오는 존재다 . 생각하고 다 내려놓았다 생각하면서도 이게 사는건가. . 싶어서 가슴이 시려오네요. 저는 백억부자도 자녀 서울대도 안 부러운데 부부가 대화가 잘 되고 같이 운동도 하고 의좋게 살아가는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하도 힘들어서 사주를 보니 한지붕 두가족 사주라네요 ㅜㅜ  그 인간은 부인복이 있고 저는 아닌.  이쯤되니 그만 노력해야겠어요.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생의 큰 틀이라 부르는 부모,남편,자식, 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강 . 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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